본 연구는 지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이행의 시기에 설립된 울산지역의 노동자교육공동체‘울산노동자배움터’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보유한 노동기억과 경험을 구술면담을 통해 수집하고 이를 기록화 한다. 본 연구의 과정에서 수집한 배움터 노동자의 구술은 본문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맥락으로 다루어진다. 첫째, 해제 작업 후 노동자 구술의 주요내용을 검토하여 선행 연구들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1987년 이후의 국내 노동문제 현황과 노동운동의 이면을 살핀다. 둘째, 면담에 참여한 회원들이 각자 배움터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 경위와 배움터의 일원으로서 참여한 활동의 내용을 파악하여 배움터가 그들의 삶과 인식의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피도록 한다. 셋째, 노동자의 기억을 구술기록화 하고 아카이빙하는 방안을 고안할 때 고려할 사항에 대해 제언한다.
본 연구의 과정에서 수집한 배움터 노동자의 구술은 본문을 통해 다음의 세가지 맥락으로 다루어졌다. 첫째, 구술해제 작업 후 노동자 구술의 주요내용을 검토하여 선행 연구들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1987년 이후의 국내 노동문제 현황과 노동운동의 이면을 살폈다. 둘째, 면담에 참여한 회원들이 각자 배움터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된 경위와 배움터의 일원으로서 참여한 활동의 내용을 파악하여 배움터가 그들의 삶과 인식의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았다. 셋째, 본 연구를 통해 생산된 노동자 구술내용을 검토하고 선행된 연구들의 논의를 참고하여 노동자의 기억을 구술기록화하고 아카이빙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검토할 때 유의할 사항과 참고사항에 대해 검토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