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상호문화주의 실현을 위한 해외봉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 : WFK 코이카 사례를 중심으로

[학위논문]상호문화주의 실현을 위한 해외봉사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필요성 : WFK 코이카 사례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WFK(World Friends Korea, 월드프렌즈) 코이카 해외봉사단 사례를 중심으로 상호문화주의 실현을 위한 해외봉사 디지털 아카이브의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상호문화주의(interculturalism)는 서로 다른 문화들이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현상을 뜻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해 할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사안은 서로 다른 문화들이 상호 이해하고 융합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봉사 단원의 기록을 수집·정리·기술해서 활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소통의 과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WFK 코이카 해외봉사 디지털 아카이브는 4차 산업 혁명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로 생각된다.
연구의 방법론으로서 먼저 클리포드 기어츠(C.Geertz)의 중층적 묘사(thick description)를 채택했다. 기어츠의 중층적 묘사는 현지의 문화에 대해 참여관찰을 하며 그것의 역사적 연원(淵源)을 찾아가는 것이다. 해외봉사 단원들도 봉사 활동 중에 현지 문화를 참여관찰을 하며 그것의 역사적 구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해외봉사단의 기록들이 아카이빙 되면 다른 봉사단의 아카이브·현지의 아카이브와 연결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층적 묘사가 가능해진다. 다음으로 이러한 모든 과정은 위르겐 하버마스((J.Habermas)의 공론장(Public Sphere) 개념을 가지고 볼 수 있다. 즉 WFK 코이카 해외봉사단 디지털 아카이브가 중층적 묘사, 공론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연구한다.
코이카는 이러한 아카이브를 통해 효과적인 ODA 정책 및 해외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등 경영에 커다란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우리 사회 여러 측면에 상호문화주의 소통과 융합을 위한 훌륭한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참고자료·교육자료 등을 다양한 매체로 생산할 수 있다. 소통·융합의 상호문화주의 WFK 코이카 해외봉사 디지털 아카이브는 다양한 문화 사이에 진정한 플랫폼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21-07-17 10:45
기록물ID:
기록물유형:PDF파일
기록생산자:하경화
생산일자:2020-02-28
내용요약: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석사학위논문(2020. 2)
자료출처:http://www.riss.kr/link?id=T15480486
언어:한국어
규모와범위:
장소:
인물:
기관및조직: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키워드:다문화주의 , 상호문화주의 , 국제개발협력 , 해외봉사활동 , 중층기술 , 공론장 , 문화 ,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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