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국립중앙도서관의 라키비움 정향성 : 아카이브로서 개인문고 활성화를 중심으로

[학위논문]국립중앙도서관의 라키비움 정향성 : 아카이브로서 개인문고 활성화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도서관 개인문고는 의미와 자료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활용보다는 보존에 초점을 맞추어 관리되었고 큰 주목을
받지도 못하였다. 하지만 도서관을 둘러싼 정보이용환경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료의 디지털화와 같은 방법을 통해 보존과 활용이 동시에 가능한 조건이 갖추어 졌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 있는 자료의 수집을 위한 경쟁은 심화되어 개인문고를 통한 기증 자료 확보의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또한 도서관이 가진 많은 자료 중에서 라키비움의 의미에 부합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수단이라는 측면에서 개인문고에 다양한 의미와 역할이 부여되고 있다. 이에 본고는 국립중앙도서관의 라키비움 정향성 연구로서 라키비움과 개인문고를 분석하고 국내외 개인문고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여 아카이브로서의 개인문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더불어 국립중앙도서관 라키비움 개선 방안을 제시함을 목적으로 한다.

국립중앙도서관 라키비움의 현황 분석을 통해 지적된 한계들을 극복하기 위한 개선 방안으로서 라키비움의 제도와 운영에 관한 방안으로 우선 법과 규정의 정비를 들었다. 대표적으로 「도서관법」 제2조에 규정한 도서관 자료의 정의에 있어서 그 범위를 실물자료와 유·무형자료로 넓혀 문학 라키비움을 위한 포괄적 수집의 정당성 부여를 통한 수집활동의 확대를 도모해야 하지만 「문학진흥법」 제18조에 의한 국립한국문학관의 설립과 관련한 문제점을 동시에 지적할 수 있고 이해관계의 상충을 해소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과 자료 공유, 이양에 관한 조항이 필요하며 차후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는 라키비움은 도서관이 다룰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한 라키비움화 전략을 추진해야 함이 바람직하다. 더불어 자료의 수집과 장서개발에 대한 각종 규정의 정비도 필요하며 특히 수증에 있어서 보상에 대한 규정의 필요성, 특수범주자료에 있어 실물자료에 대한 수집 제한 축소, 수탁 자료에 있어서 개인으로의 기탁범위 확대와 비용 부담에 대한 예외규정 신설고려 등을 제언하였다


2021-07-17 06:51
기록물ID:
기록물유형:PDF파일
기록생산자:안진영
생산일자:2017-08-31
내용요약:한국외대 대학원 정보기록관리학과 석사학위논문 (2017.8.)
자료출처:http://www.riss.kr/link?id=T14391824
언어:한국어
규모와범위:
장소:
인물:
기관및조직: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키워드:라키비움 , 개인문고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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