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 저녁 9시에 진행된, 제 5회 집단지성 기록학 연구모임 녹화영상입니다.
강의명 : DCC 디지털 큐레이션 모델과 디지털 기록의 평가 – PeaCo 아카이브를 사례로
디지털 큐레이션이란 결국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양월운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제 5회 집단지성 기록학 연구모임에서는 양월운 선생님이 메타버스 이론과 함께 전자기록 시대의 디지털 큐레이션과 기록 평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기존의 기록 평가 방식이 보존기간 재책정, 폐기 및 처분이었다면
1차적 가치가 소멸한 기록/데이터/Raw Data의 2차적, 3차적 가치를 발굴하고, 재활용(Reuse) 방안을 ‘기획’하는 것이 비정형화된 기록, 데이터에 대한 평가가 될 수 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2021-07-16 10:13
기록물ID:
기록물유형:동영상
기록생산자:집단지성 기록학 연구모임
생산일자:2021-07-16
내용요약:DCC 디지털 큐레이션 모델과 디지털 기록의 평가 - PeaCo 아카이브를 사례로
자료출처:
언어:한국어
규모와범위:
장소:ZOOM 회의
인물:양월운
기관및조직:한국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과 집단지성 기록학 연구모임
키워드:전자기록 시대의 기록 평가, 디지털 큐레이션, Metaverse, 메타버스, 라이프로깅, 가상현실, 증강현실, 거울세계(Mirror World), Data reuse, 아카이브의 외재성, 아카이브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