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전자기록의 장기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유형별 문서보존포맷에 관한 연구

[학위논문]전자기록의 장기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유형별 문서보존포맷에 관한 연구

2000년대 이후 세계적인 IT 강국으로 주목받아 온 우리나라는 전자정부를 표방한 이래 공공기관의 생산기록 중 90% 이상이 전자적으로 생산, 관리하고 있다. 이들 기록의 대다수는 전자문서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자문서의 유형도 기존의 워드프로세싱 문서에서 벗어나 날로 다양화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전자문서의 변화에 맞추어, 장기적 보존을 위한 문서보존포맷 역시 수정 및 보완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정이라 하겠다. 그러나 기존의 문서보존포맷은 이러한 전자문서 유형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전자문서를 유형별로 구분하고 각각의 선정기준을 제시하여 문서유형에 적합한 보존포맷을 검토, 제언하였다. 연구를 위해 국내외 문서보존포맷 선정 사례를 조사하였고, 현재 국내 문서보존포맷인 PDF/A-1에 대해서는 기록학적, 기술적 관점을 모두 적용하여 연구, 분석하였다. 또한 기존에 기록학계에서 연구되었던 PDF 계열의 포맷 외에, 현재 IT 분야 및 사무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표준 문서 포맷에 대해서도 기록학적 관점에서 보존포맷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ICA에서 제시한 전자기록의 유형별 구분을 참고하여 전자문서를 텍스트 문서, 다차원 문서, 다매체 문서로 구분하였다. 또한 이렇게 구분된 전자문서 유형별로 적합한 보존포맷을 찾기 위해, 기존 문서보존포맷인 PDF/A-1과 차기 문서보존포맷으로 주목받아 오던 PDF/A-2, 그리고 IT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표준 문서 포맷 ODF와 OpenXML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상 네 가지 포맷을 유형별로 세분화된 각각의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텍스트 문서에 대해서는 PDF/A-2를, 다차원 문서와 다매체 문서에 대해서는 ODF를 우선 검토하도록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미약하나마 기존에 하나로 인식되던 전자문서를 세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선정기준을 별도로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ODF와 OpenXML과 같은 표준 문서 포맷을 연구하여 생산단계의 문서 포맷이 보존포맷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존포맷 없이 생산 문서 포맷만을 방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문서보존포맷으로 PDF와 같이 이미지에 기반한 포맷이 아닌, XML과 같이 텍스트에 기반한 문서보존포맷에 대한 연구 방향을 제시한 것도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다.


2021-07-11 09:58
기록물ID:
기록물유형:PDF파일
기록생산자:성환혁
생산일자:2008-02-28
내용요약: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관리학과 석사학위논문(2008. 2)
자료출처:http://www.riss.kr/link?id=T11258532
언어:한국어
규모와범위:
장소:
인물:
기관및조직: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도서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도서관
키워드:문서보존포맷 , PDF/A , ODF , OpenXML , 텍스트문서 , 다차원문서 , 다매체문서 , 전자문서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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